안녕하세요. 스팸입니다. 최근 신용산 근처인 용리단길이 굉장히 핫한데요. 그중에서도 2026년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된 카페 '컴컴베이커리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용산 아모레퍼시픽 사옥 건너편에 위치해있고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았어요. 외관부터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내부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내돈내산 솔직후기 보여드릴게요!
용리단길 블루리본 맛집, 컴컴베이커리 입성
저희가 드디어 그 유명한 용리단길 핫플레이스에 다녀왔어요. 여기가 바로 블루리본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컴컴베이커리입니다. 주말이라 웨이팅이 있을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땐 딱 적절한 타이밍이었던 거 있죠.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솔솔 풍겨서 이미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오랜만에 용리단길까지 찾아온 보람이 있구나 싶더라고요. 역시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은 이유가 있는 법이죠. 제가 좋아하는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여전히 크리스마스 장식이 달린 통유리 외관
저희가 방문했을 때가 1월 초였는데, 아직도 외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답니다. 커다란 통유리외관 덕분에 내부가 환하게 들여다보여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밤에 보면 조명 덕분에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산 용리단길 컴컴베이커리카페는 낮에도 햇살이 잘 들어와서 사진 찍기 딱 좋은 포토존이 많더라고요.
아늑하고 편안한 컴컴베이커리 내부 공간
내부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넓은실내 공간에 깜짝 놀랐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라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죠.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밖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친구랑 수다 떨기에도 딱 좋았는데요, 뭐랄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어요. 단점은 통유리로 되어있는 외관탓에 생각보다 실내도 추웠다는 점ㅠㅠ 그날따라 굉장히 추운 날씨와 불어치는 바람이 좀 매서웠거든요. 그래서 얼른 실내로 들어왔건만 생각보다 조금 추웠답니다.
시그니처 컴컴라떼(치즈크림라떼)의 달콤 짭짤한 환상 조화
음료는 당연히 시그니처인 컴컴라떼를 주문했어요. 비주얼부터 뭔가 특별해 보이더라고요. 위에 올라간 치즈크림라떼 거품이 정말 꾸덕꾸덕해 보였답니다.

한 모금 마시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치즈 크림이 커피랑 섞이면서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데, 솔직히 말해서 여태 마셔본 크림 라떼 중에 최고였어요.
블루리본 인정! 딸기가 얹어진 컴컴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리베리토스트
빵은 고민 끝에 메리베리토스트로 결정했어요. 컴컴베이커리에서 제일 유명한 메뉴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블루리본이 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두툼한 토스트 위에 신선한 딸기와 달콤한 크림이 잔뜩 올라가 있는데, 비주얼부터 침샘을 자극하는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최고의 맛집 조합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크림이 조금 부족했다는 것.. 그리고 맛이 딱 허니버터브레드와 비슷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크림이 맛있어서 추가 리필해서 먹을 정도였으니 이정도면 합격이죠?
용산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컴컴베이커리
여긴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겠더라고요. 분위기가 좋고 디저트도 맛있으니 용산 데이트 코스로 완벽하죠.

저희 옆 테이블에도 커플들이 많았는데,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 남자친구 생기면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찾고 싶은 용리단길 컴컴베이커리 매력
용산 용리단길 컴컴베이커리카페는 단순히 빵만 맛있는 게 아니라, 공간 자체가 주는 편안함이 매력적이더라고요. 다양한 빵과 음료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다음에 오면 못 먹어본 다른 종류의 빵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고소한 빵 냄새와 따뜻한 분위기가 계속 생각나는 곳이랍니다.

용리단길 핫플답게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이었어요.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컴컴라떼, 치즈크림라떼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빵과 디저트도 맛보고 싶네요. 재방문의사 100%인 용산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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