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동대문종합시장 동대문 키캡 볼꾸 만들기 웨이팅 영업시간 위치 가격

dduridle 2026. 2.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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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팸입니다. 얼마 전 나혼자산다에서 키가 나와서 키보드 꾸미기 일명 '키꾸'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직접 만드는 방법 또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다양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동대문종합시장 악세사리 상가를 방문하여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하였고, 만드는 방법과 함께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동대문종합시장 키캡 가는 법

동대문역 9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거대한 건물이 보여서 찾기 정말 쉬웠어요. 하지만! 지하철로 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럼 지상으로 연결된 계단으로 나갈 필요가 없이! 그냥 지하철 9번출구에서 나가다보면  지상계단 올라가기 전 동대문종합시장과 연결된 통로가 보이실거에요!

요기 문을 통과해 들어가면 바로 동대문종합시장이고 여기서 건물 중앙쪽으로 가다보면 계단이 나오는데 A동과 B동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자재 파는 층을 올라가면 바로 키캡과 볼꾸의 성지가 나옵니다! 어렵지 않아요!

 

동대문종합시장 키캡 볼꾸 웨이팅

저는 일부로 평일 오후에 갔어요! 월,화요일에 자재가 입고되는 시기라 괜히 월요일쯤 애매하게 가면 자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웨이팅이 있다고 하는데, 최근 인스타를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시간 두시간씩 기다리고 심지어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돌려보낸다고 하던데..

저처럼 평일에 오시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바글바글하지만.. 그래도 가게마다 기다리면 볼 수 있으니까요

 

다양한 키캡과 볼꾸 재료 취향껏 고르기

매대 가득 쌓인 형형색색의 파츠들을 보니까 눈이 돌아가서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귀여운 캐릭터부터 힙한 디자인까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바구니에 하나둘 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죠.

볼펜꾸미기 재료들도 반짝거리는 게 많아서 이것저것 조합해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키캡키랭만들기 할 때 쓸 작은 소품들까지 하나하나 고르다 보니 제 취향을 새로 발견하게 된 걸요.

 

나만의 개성 담아 키링 디자인 조합하기

고른 재료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답니다. 저는 핑크색 베이스에 키치한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하트 파츠를 포인트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죠.

친구랑 서로 만든 거 비교해보면서 수다 떨다 보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합을 만든다는 게 이렇게 뿌듯한 일인지 몰랐거든요.

 

예상보다 저렴한 키캡 볼꾸 가격대 분석

솔직히 예쁜 게 많아서 예산을 초과할까 봐 조마조마했는걸요. 그런데 막상 계산할 때 보니까 낱개 파츠 가격 자체가 몇 백 원에서 천 원대라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게 동대문종합시장만의 매력이에요.

완성된 제품을 사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게 훨씬 저렴하면서도 퀄리티는 전혀 뒤지지 않았네요. 만 원 한 장으로도 충분히 예쁜 볼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가성비 좋잖아요.

 

동대문종합시장 키캡 볼꾸 꿀팁

미리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캡처해가는 게 쇼핑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매장이 워낙 넓고 물건이 많아서 아무 계획 없이 가면 결정 장애가 올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현금이나 계좌이체가 편한 곳이 많으니 미리 준비해 가는 센스가 필요해요. 작은 파츠들을 담을 수 있는 지퍼백을 챙겨가면 재료들이 섞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더라고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키링 결과물

집에 돌아와서 완성된 키링을 가방에 달아보니까 반짝거리는 게 너무 영롱해서 자꾸만 쳐다보게 돼요. 제가 직접 고른 키캡이라 그런지 애착도 더 가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 생겼답니다.

주변 친구들도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서 선물용으로 몇 개 더 만들 걸 그랬나 싶었어요. 손때 묻은 나만의 소품이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방문 전 필수 확인 영업시간과 정보

동대문종합시장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일요일은 대부분 휴무인 곳이 많아서 헛걸음하지 않도록 토요일이나 평일에 방문하는 게 좋아요.

주차는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요금이 비싼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훨씬 편했어요. 5층 악세사리 상가는 특히 일찍 닫는 곳이 많으니 오후 4시 전에는 도착해야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더라고요.

 

동대문 종합시장 악세사리 상가는 다양한 재료를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직접 만들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결과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저처럼 키캡이나 볼펜 꾸미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동대문 종합시장 악세사리 상가를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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