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리입니다. 최근 SNS에서 핫한 디저트 중 하나인 버터떡을 아시나요? 떡처럼 쫀득쫀득하면서 달콤한 버터빵 맛이라고 합니다.마침 홍대 연남동에 버터떡 맛집으로 유명한 '정과자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평일 오후였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금부터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홍대 연남동 골목길, 아기자기한 정과자점 첫 방문
연남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외관의 연남동 정과자점 상하이버터떡 파는 곳이 딱 보여요. 사실 전부터 인스타에서 보고 궁금해서 지도에 저장해 뒀던 곳인데 드디어 발을 들이게 되었답니다. 입구부터 풍기는 달콤하고 고소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서 기분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작은 간판이 어찌나 귀엽던지 입구에서 사진부터 한 장 찍고 들어갔네요. 연남 특유의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외관이라 멀리서도 눈에 띄더라고요. 친구랑 같이 수다 떨며 걷다가 발견하니 더 반가웠거든요.
평일 오후, 웨이팅 없이 바로 구매
주말에는 줄이 길다는 소문을 들어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평일 오후라 웨이팅이없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기다리는 거 딱 질색인 저에게는 완전 럭키한 타이밍이었죠.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손님이 한두 분 정도 계셨지만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분위기였답니다.




북적이는 연남동 정과자점 상하이버터떡 맛집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고를 수 있다니 운이 좋았네요. 덕분에 진열된 디저트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바쁜 주말을 피해 평일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정과자점 인테리어 구경
매장 내부는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 가득해요. 아담한 공간이지만 소품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팍팍 나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은은한 조명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와서 인스타 감성 챙기기에도 딱이었죠.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매장 가득 퍼져 있어서 머무는 내내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니까요, 진열장 너머로 보이는 정과자점 사장님의 깔끔한 손길도 인상 깊었답니다.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잠깐이었지만 힐링하는 기분을 제대로 만끽했어요.
화제의 유행음식, 버터떡
드디어 실물로 영접한 상하이버터떡 비주얼은 생각보다 더 앙증맞고 먹음직스러웠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라는데 한입 베어 무니 정말 신기한 매력이 있네요. 뭐랄까, 겉면이 카라멜라이징 된 것처럼 바삭해서 마치 까눌레맛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버터의 풍미가 진하게 올라오면서 떡 특유의 찰진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게 꽤 매력적이었어요. 연남동 정과자점 상하이버터떡 유명한 이유를 직접 먹어보니 알 것 같더라고요. 쫀득쫀득 씹을수록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죠.
연남동크림빵과 푸딩도 파는 곳
여기는 메인 메뉴 말고도 연남동크림빵이랑 푸딩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군요. 크림이 듬뿍 들어간 빵들도 비주얼이 장난 아니라서 하나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답니다. 푸딩도 몽글몽글하니 맛있어 보여서 디저트 덕후들이라면 눈 돌아갈 만한 구성이에요.

선물용으로 포장하기 좋게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지인들 생각도 났답니다. 정과자점 라인업이 생각보다 알차서 다음에는 다른 종류도 섭렵해 보고 싶네요. 달달한 디저트들이 가득 차 있는 걸 보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느낌이었어요.
버터떡 가격대와 방문 가치 솔직하게
솔직히 상하이버터떡 가격 부분은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아쉽다 느껴질 수도 있어요. 가격은 한개에 2천원. 작은 크기 하나에 몇천 원씩 하니까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고민이 될 법하거든요. 그래도 연남동 정과자점 상하이버터떡 만의 독특한 식감을 경험해 보는 비용이라 치면 나쁘지 않았답니다.


자주 사 먹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어도 가끔 특별한 간식이 당길 때 들르기엔 충분한 가치가 있었어요. 맛 자체가 워낙 유니크해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꼈죠.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수다 떨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점은 확실한 것 같아요.
포장한다면 에어프라이어 추천
포장해서 집에 가져왔을 때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먹는 게 신의 한 수였답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겉면의 바삭함이 훨씬 살아나서 매장에서 갓 나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180도에서 3~5분 정도만 짧게 돌려주면 버터 향이 다시 진하게 살아나더라구요.

따뜻할 때 우유나 커피랑 같이 곁들이니까 궁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연남동 정과자점 상하이버터떡 포장해 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맛이었답니다. 식은 상태로 먹기보다는 꼭 열을 가해서 먹는 게 이 디저트의 매력을 200% 즐기는 방법이었죠.
연남동 정과자점은 버터떡뿐만 아니라 휘낭시에, 까눌레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별한 디저트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시거나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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